종합
정치
경제
사회
교육
피플
오피니언
광역매일TV
문화/스포츠
기획특집
부산/영남
편집
2024.04.28 [17:35]
전체기사
공지
회사소개
전화번호 안내
지국안내
개인정보보호정책
회원약관
청소년보호정책
울산광역매일 윤리강령
편집규약
자살보도를 위한 실천요강
신문광고윤리 실천요강
독자권익위원회
독자권익위원회 운영규정
기사제보
보도자료
유안나 시인
(
3
건)
박스형
요약형
노래
머리가 허연 가수가 노래를 한다-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다 가수 장사익이다머리는 백발이 되었지만 목소리는 카랑카랑하다 그의 목소리...
2023.01.26 19:33
유안나 시인
내가 울어야 할 때 누가 대신 울어주는 건 더 아파요
밖에는 모래바람이 불고안에도 찬바람이 불었어요눈을 비비고 돌아서면 거친 세월도 지나가지요 모래에 대해 생각해 봤어요모랜들 날리고 싶겠어요사막의 등...
2022.11.09 17:18
유안나 시인
산벚꽃
자리가 비어 있다그 자리 무엇으로 채울까 당신이 두고 간 서랍을 뒤적여본다 서랍 속엔 알약 같은 별들이 나뒹굴고 있다 미래도 서랍처럼 살갑게 열리고&...
2022.05.19 18:12
유안나 시인
더보기 (0)
1
뉴스
울산농협, 금융교육 공로 울산광역시교육감 표창 수상
HD현대, 청각장애 바리스타 ‘희망 로스팅’ 후원
포토
포토